[엑스포츠뉴스=부산, 박상진 기자] 블리자드가 17년만에 새로 내놓는 IP인 오버워치의 출시를 앞두고 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오버워치 페스티벌”이 진행된 가운데 행사장 내 시연존에서 관객들이 오버위치를 즐기고 있다.
FPS장르 오버워치는 기존 세계관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에서 한국 출신 영웅 '디바' 송하나 등 영웅이 등장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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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