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미녀 공심이' 서효림이 민아를 비웃었다.
14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1회에서는 공심(민아 분)과 공미(서효림)가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심은 공미의 스트레칭을 도와줬고, "나 학원비 좀 꿔줄 수 있어?"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공미는 "엄마 생활비 드리고 아빠가 진 빚 내가 갚고 있잖아. 네 학원비까지 댈 여유가 없다"라며 거절했다.
또 공심은 이태리어 학원을 다닌다고 말했고, 공미는 "이태리어는 뭐 하게. 주유소에 잘생긴 이태리 남자가 기름 넣으러 오냐? 진짜 웃겨. 얘 때문에 아침부터 빵 터졌다"라며 비웃었다.
특히 공미는 늘씬한 몸매와 능력을 겸비한 인물로 그려져 촌스러운 외모를 가진 취준생 공심과 대조를 이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