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그룹 갓세븐 잭슨이 절친인 몬스타엑스 주헌의 서프라이즈에 당황했다.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는 연예계 대표 절친인 잭슨과 주헌이 출연했다. 만남을 가진 잭슨과 주헌은 또 한번의 만남을 약속했고 주헌은 잭슨을 위해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했다.
주헌은 서프라이즈 선물을 전해주기 전, 감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잭슨을 약 올리기 시작했다. 이에 잭슨은 참고 참다 끝내 "내가 만만해보여?!", "나 욕 한 번 해도 돼?" 라며 폭발했다는 후문이다.
'꽃미남 브로맨스'는 3일 오후 11시 네이버 TV캐스트, V앱, 유투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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