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02 09:42
신비로운 블루 컬러의 여섯 가지 뷰티룩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윤진이는 여성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바다를 연상케 하는 블루 메이크업과 네일 아트로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는가 하면, 블루 마스카라와 데님 소재의 원피스로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촬영장에서 윤진이는 과감한 컬러 메이크업도 단숨에 소화해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인터뷰에서 윤진이는 “항상 지난 시간에 대해서는 관대해지기 보다는 늘 아쉬움만 가득하다. 그런 아쉬움들은 연기자로서 발전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된다”고 밝혔다.
윤진이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주세리 역을 맡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더 셀러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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