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22 09:06 / 기사수정 2016.04.22 09:0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진욱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22일 소속사에 따르면 이진욱은 큐브제로 TV 광고를 시작으로 토탈홈케어 렌탈기업 현대렌탈케어의 새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
이진욱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어 광고계까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대세 배우들이 주로 하는 아웃도어, 자동차 광고에 이어 가전제품 광고에 출연하게 됐다. 젊은 여성 뿐 아니라, 가전제품의 주 소비층인 40대 이상 중년 여성들 마음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진욱은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출연 중이다.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꿈꾸는 남자 차지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21일 방송분이 9.4%의 전국 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윌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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