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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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윤 '타구를 끝까지 본다'[포토]

기사입력 2016.04.17 15:17



[엑스포츠뉴스=안산,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리조트 코리아(파72·6658야드)에서 열린 '삼천리 투게더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박채윤(22)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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