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NCT 태국 출신 멤버 텐이 한국에 오게 된 계기를 말했다.
16일 공개된 네이버 V앱 'NCT 라이프(LIFE)' 시즌 1 방콕편에서는 태국 방콕에서 보낸 NCT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국 출신 멤버 텐은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14살 때 '스텝업'을 보고 춤의 매력에 빠졌다"며 "춤 학원에 갔는데 K-POP을 접했고 슈퍼주니어 '쏘리쏘리'를 보고 한국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텐은 태국에 대해 "미소의 나라고 사람들이 모두 친절하다"고 말했다. 이어 NCT 멤버들은 루키즈 마지막 공연을 위해 태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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