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욕망의 불꽃'이 '24시간이 모자라' 춤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1주년 특집에서는 '4월 13일에는 투표하세요'와 '욕망의 불꽃'이 1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욕망의 불꽃'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안무를 준비했다. 이에 김성주는 "의상 괜찮냐"라며 걱정했다.
'욕망의 불꽃'은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24시간이 모자라' 안무를 선보였고, 완벽한 춤 실력과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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