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5 17:31 / 기사수정 2016.03.25 17:33
관계자는 "언젠가는 커플들이 하차하겠지만 동반 하차는 사실이 아니다. 시점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곽시양과 김소연은 지난해 9월 '우리 결혼했어요4'에 새 가상부부로 합류했다. 두 사람은 수줍은 연상연하 커플의 모습을 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두 사람은 100일 계약 결혼을 마치고 재계약을 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다.
조이와 육성재는 지난해 6월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했다. 현재 가상결혼을 이어오고 있는 커플들 중 가장 장수 커플이다. 두 사람은 20대의 풋풋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을 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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