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테일러 스위프트와 캘빈 해리스 커플이 즐거운 열애 1주년 여행을 다녀왔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15일 자신의 SNS에 드넓은 해변을 배경으로 캘빈 해리스와 키스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캘빈 해리스 또한 자신의 SNS에 게재해 뜨거운 연인 사이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최근 열애 1주년을 맞아 기념일을 함께 하는 등, 여느 연인과 다르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부상하고 있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