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그룹 리쌍 길과 래퍼 매드클라운이 Mnet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를 확정했다.
'쇼미더머니5' 관계자는 11일 엑스포츠뉴스에 "길과 매드클라운이 한 팀이 돼 프로듀서로 합류하기로 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프로듀서 세 팀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도끼-더콰이엇, 쌈디-그레이가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로 출연하기로 확정한 바 있다.
'쇼미더머니5'는 오는 오는 12일(토), 13일(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1차 예선을 진행한다. 오는 5월 6일 첫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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