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측 "이성재 '마녀보감' 출연, 최종 조율중"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이성재 측이 이성재의 JTBC '마녀보감'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성재의 소속사 쿰엔터테인먼트는 10일 엑스포츠뉴스에 "이성재의 '마녀보감' 출연과 관련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최종 조율중인 단계"라고 답했다.

앞서 '마녀보감'은 윤시윤, 김새론, 염정아 등 막강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높였다. 이에 이성재까지 합류한다면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녀보감'은 JTBC 새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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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