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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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차오루 "과거 중국서 솔로 활동, 대학 위해 한국왔다"

기사입력 2016.03.08 21:06 / 기사수정 2016.03.08 21:06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피에스타 차오루가 한국으로 오게 된 계기를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3국 안주 정상회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한국 대표 조세호, 중국 대표 차오루,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오루는 "학교 다니기 위해 왔다"라며 한국에 오게 된 계기를 밝혔다. 오만석은 "한국에 오기 전에 뭘 했냐"라며 물었다.

차오루는 "중국에서 가수로 활동했다. 솔로 가수로 1집 내고 (중국 국영방송에서) 신인상 받았다"라며 설명했다.

이어 차오루는 "부모님이 학교 다니라고 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시험보고 들어갔다"라며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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