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08 00:32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BJ 대도서관, 세야, 파투, 디바가 출연했다.
이날 BJ 딸을 둔 어머니의 사연에 인기 BJ들이 총출동했다. 꽃미남 BJ로 유명한 BJ 세야는 2014년 BJ 수입 1위를 했던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BJ 세야는 인터넷 방송을 하면서 별풍선을 받을 때마다 했던 감사 리액션을 음악에 맞춰 선보였다.
BJ 세야는 애교 넘치는 표정에 손가락 하트까지 더해 여심을 저격했다. 서장훈은 BJ 세야를 따라했다가 굴욕을 당했다. BJ 세야는 "그렇게 하면 별풍선을 못 받는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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