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에릭남과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음악중심' 현장을 찾았다.
에릭남과 클로이 모레츠는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관람했다. 이들은 모습은 태민의 무대가 전해지기 전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3일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내한은 클로이 모레츠가 인기 FPS 게임 '서든어택(Sudden Attack)'의 모델로 선정되며 이뤄지게 됐다. 이 기간 동안 클로이 모레츠는 다양한 이벤트와 각종 프로모션 일정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클로이 모레츠의 한국 방문은 지난해 5월에 이어 1년 만으로, 당시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비롯해 tvN 'SNL코리아'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태민 B.A.P 레인보우 마마무 여자친구 뉴이스트 AOA크림 씨엘씨 우주소녀 브레이브걸스 아스트로 크나큰 임팩트 V.O.S 임정희 조정민 빅브레인 써스포 바바가 출연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쇼! 음악중심' ⓒ MBC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