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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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아쉬움을 표현하는 둘리 표정'[포토]

기사입력 2016.03.01 16:2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제 97주년 삼일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2차전 FC서울과 일본 히로시마의 경기에서 FC서울이 아드리아노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1로 삼일절 한일전을 통쾌하게 승리했다.

슈팅이 빗나간 FC서울 박주영이 아쉬워 하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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