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소이현이 출산 후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19일 소이현은 인스타그램에 "얼른~~따듯해지면 좋겠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이현은 주차장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2014년 10월 결혼식을 올린 뒤 올해 1월 4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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