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승연은 8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야외시진, 오랜만의 트윗.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새해 복도 다시 한 번 듬뿍듬뿍"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한승연은 청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승연과 박규리, 구하라는 지난 1월 15일 소속사 DSP미디어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이에 한승연은 제이와이드컴퍼니, 구하라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한승연 ⓒ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