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김하늘이 잡지 화보 촬영 차 하와이로 출국한다. 그의 예비신랑도 동행한다.
27일 김하늘 소속사 SM C&C 측은 "김하늘이 내일(28일) 오후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출국한다"고 전했다.
김하늘은 이날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의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향하며, 그의 곁을 예비신랑도 지킬 예정이다.
한편 김하늘은 최근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를 통해 멜로퀸 다운 면모를 드러냈으며, 오는 3월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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