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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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 폭포입수·정준하 '쇼미더머니' 출연, 행운의 편지 도착

기사입력 2016.01.23 19:15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정준하와 개그맨 박명수가 행운의 편지를 받았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가 펼치는 '행운의 편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준하는 박명수에게 행운의 편지를 작성했고, 그가 폭포수 아래 명상하는 모습을 기대했다. 멤버들의 약점을 잘 알고 있는 박명수는 우체통을 118층 높이의 건물에 숨겼다.

결국 정준하는 118층까지 올라갔고, 긴 막대를 이용해 편지를 넣었다. 박명수는 '자연인' 키워드의 편지가 도착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또 하하는 행운의 편지 넣기에 성공했고, 정준하는 '쇼 미 더 머니' 출연에 응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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