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송경한 기자] 그룹 DJDOC 이하늘이 쿨 이재훈이 클럽을 자주 다닌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는 이재훈이 출연. 음치 수색에 나섰다.
이날 음치 후보 중 '사이버 여가수 1호 류시아'가 등장했다. 후보를 본 이상민은 "90년대 활동을 했다면 현재 나이는 30대 일 것이다" 추측했다. 이에 이재훈은 "손을 보니 30대 정도로 추측된다"며 동의했다.
이 같은 이재훈의 말을 듣던 이하늘은 "이재훈이 클럽을 자주 다녀 여자 손을 보면 나이를 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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