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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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달려"…추사랑, 해변에서 즐거운 물놀이

기사입력 2016.01.17 12:52 / 기사수정 2016.01.17 12:52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한 뼘 더 자란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모델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려 달려(run ru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 추사랑이 수영복을 입고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훌쩍 큰 사랑이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추사랑은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로 KBS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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