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4 23:33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는 이천수, 황치열, 이유영, 피에스타 예지, 문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이천수가 과거 추남 축구선수 투표에서 2위에 오른 사실을 언급했다. 1위는 호나우지뉴였고 3위는 테베즈였다.
이천수는 "예능에 나가고 이미지가 좋아진 걸 느꼈다. 운동장에선 강한데 예능에서는 진실적인 모습이 보인다는 댓글을 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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