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6 23:33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한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윤종신은 "'라디오스타'와 '복면가왕' 출연을 김승우가 알선했다는데"라며 김정태에게 물었다.
김정태는 "회사의 제일 큰 형이고 조언을 받을 수 있는 분이라 상의했다"고 말했다. MC들은 "김승우가 '복면가왕'을 강력 추천했다더라"고 언급했다.
김승우는 "노래 잘하고 섬세하다. 역할을 센 역할만 해서 그렇지 섬세하다. 시도 많이 쓴다"고 칭찬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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