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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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간에 험악해진 분위기'[포토]

기사입력 2016.01.06 21:44 / 기사수정 2016.01.06 21:44



[엑스포츠뉴스=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 도중 삼성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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