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2 21:57
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는 KBS 연기대상에서 '부탁해요 엄마'로 우수상을 탄 유진과의 인터뷰가 담겼다.
유진은 "내가 드라마를 하느라 기태영이 아이를 보느라 고생하고 있다. 헌신적인 아빠와 남편이 돼줘 고맙고 딸 로희는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 간의 연예가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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