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2 21:37 / 기사수정 2016.01.03 00:23
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는 원더걸스 혜림이 새 리포터로 등장해 영화 '레버넌트'에 출연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인터뷰했다.
3년 전 내한했던 디카프리오는 "영화 '장고 홍보 차 방문했는데 멋졌다. 따뜻하게 환영 받았던 기억이 있어 다시 좋은 작품으로 한국을 되찾고 싶다"고 말했다.
혜림은 "한국에 다시 오면 좋겠다"고 했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 간의 연예가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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