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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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곽시양·김소연, 100일 되니 '어부바도 편안'

기사입력 2015.12.26 17:59

▲ 우리 결혼했어요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곽시양과 김소연이 어부바가 편안해진 모습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곽시양-김소연의 겨울바다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곽시양은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온 김소연을 위해서 겨울바다 데이트를 준비했다. 김소연이 바다를 보고 싶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

곽시양과 김소연은 해변가에서 일명 '나 잡아 봐라'를 하면서 클래식한 바닷가 데이트를 이어 나갔다.

곽시양은 김소연이 부츠 때문에 걷기가 불편해 보이자 "괜찮아? 업어줄까?"라고 물었다. 김소연은 "딱 15걸음만"이라고 했다. 김소연은 곽시양의 넓은 등에 업혀 편안해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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