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익살스런 표정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장을 게재한 뒤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눈을 가늘게 뜬 채 환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눈을 크게 뜬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난스런 표정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에서 나오는 변함없는 미모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눈에 띈다.
한편 한예슬은 2016년 1월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을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