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제수현 기자] 우리동네 유도부의 3연승을 막기 위해 방송가 스태프들 모두 모였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유도부의 여섯 번째 대결이 펼쳐진다. 우리동네 유도부의 상대는 방송 관계자들로 구성된 연예가 유도팀이다.
용인대 유도학과 출신의 '우리동네 예체능'의 노창규 LED 감독을 비롯해 유도 공인 2단 보유자인 '우리동네 예체능'의 박영광 외주PD, 아이돌 인피니트와 걸그룹 러블리즈의 매니저이자 '매니저계 강호동'으로 불리는 이훈석 매니저 등이 출연한다.
PD와 LED 감독, 낯익은 연예인 매니저들까지 모두 집합해 우리동네 유도부를 상대한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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