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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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오만석 '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포토]

기사입력 2015.12.16 15:54 / 기사수정 2015.12.16 15:54



[엑스포츠뉴스=박지영 기자] 16일 오후 서울시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오케피' 프레스콜 무대에서 하프 역의 린아와 컨덕터 역의 오만석이 연기를 하고 있다.

‘오케피’는 무대 아래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황정민, 오만석, 서범석, 윤공주, 린아, 박혜나, 최재웅, 김재범 등이 출연하며 12월 18일부터 LG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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