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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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S라인'…'화장대를 부탁해' 뷰티 여신들 떴다

기사입력 2015.12.11 09:14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한채영을 비롯해 그룹 씨스타의 보라, 방송인 최희 등 뷰티 여신들의 고혹적인 자태가 공개됐다.

오는 16일 첫 선을 보이는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 측은 포스터 2종을 공개하고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포스터 중 한채영의 단독 포스터에는 금빛 드레스를 입고 매끈한 다리라인을 뽐내고 있는 한채영이 완벽한 S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한채영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이래 처음 뷰티프로그램 MC로 나선다. 
 
다른 MC포스터에는 씨스타 보라와 최희와 함께한 한채영의 모습과 더불어 국내 최정상 메이크업 아티스트 및 헤어디자이너들이 한데 모여있다. 고혹적인 포스가 흐르는 한채영 옆으로 하의실종 의상을 입은 채 늘씬한 라인이 눈에 띄는 보라와 단아함을 뽐내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오는 16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패션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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