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8:40
연예

'택시' 이영자, 슬리피 향해 "슬리퍼 씨는" 폭소

기사입력 2015.12.08 20:57

정희서 기자

▲ 택시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택시' 이영자가 슬리피의 이름을 잘못 불렀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대한민국 5대 기사식당'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후지타 사유리, 문세윤, 슬리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슬리퍼 씨는"이라며 슬리피의 이름을 잘못 발음했다. 이에 오민석은 "슬리피다"라며 정정했다

이어 이영자는 "이런 걸 잘 못한다"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