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08 16:45 / 기사수정 2015.12.08 16:4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정혜성이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다.
정혜성은 8일 인스타그램에 "일호그룹, 우리집 식탁, 남일호 남규만 남여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혜성은 팔짱을 낀 드라마 세트장 속 식탁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씬한 각선미와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정혜성은 9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검사 남여경 역을 맡아 열연한다. 최근 FNC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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