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모르모트PD가 배우 류준열 스타일에 도전했다.
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혜정, 정준하, 트와이스(사나·모모·미나·쯔위), 한혜연이 출연해 각각 자신들만의 인터넷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혜연은 모르모트PD와 장군작가에게 "두 분 너무 고생하셨다. 원하는 스타일로 꾸며드리겠다"라며 제안했다.
이에 모르모트PD는 "요즘 류준열 씨 인기 많더라"라며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 중인 류준열을 언급했다. 이어 한혜연은 떡볶이 코트와 목 토시로 복고 스타일을 재현했다.
특히 모르모트PD는 류준열의 가면을 쓰는 등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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