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진예솔이 단발 머리로 변신했다.
진예솔은 4일 인스타그램에 "자르지 않겠다고..기르겠다고...다시#단발머리 #작심6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예솔은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한 채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진예솔은 오늘(4일) 종영하는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조수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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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