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전세계를 강타한 충격흡수 휴대폰 케이스 UAG(UABAN ARMOR GEAR)가 맥북 케이스와 아이패드 케이스 시리즈를 한국에 출시했다.
UAG 국내총판 ㈜프리스티지오 브랜드(대표이사 이성환)는 충격흡수 휴대폰 케이스 UAG를 국내 런칭 7개월만에 6만여개를 판매를 달성했으며, 오는 22일부터 많은 애플 유저들이 기다리고 있는 맥북(MACBOOK) 케이스와 아이패드(I PAD) 케이스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UAG는 엄격한 미국 군사장비 기준을 만족시킨 충격 방지 프리미엄 휴대폰, 태블릿, PC케이스 전문 브랜드다. UAG는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충격과 손상으로부터 강한 내구성과 충격흡수기능을 통해 휴대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전세계 휴대폰 등 전자제품 사용자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약 30km 상공에서 휴대폰을 낙하시킨 방지 테스트 영상(하단 링크 참조)은 총 300만의 조회수를 보여줄 정도로 핫이슈가 되었다. 이 테스트에서 사용된 휴대폰은 영하 41도의 온도와 시속 70마일 속도 그리고 150rpm 회전을 견디고 땅바닥에 떨어진 후 외관상이나 작동에 문제가 없었다.
UAG는 셰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15”에서 휴대폰 보호케이스 톱5에 선정 되기도 하였다. UAG 케이스의 독특한 형상은 구조적 강성을 보여주며 전 모델은 미 공군, 육군, 해군을 포함하는 군사장비의 표준인 MIL-STD-810G 616.6을 준수한다.
주목할 부분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휴대폰 케이스 뿐 아니라 올해 하반기부터 테블리PC 케이스가 출시 되고 있으며 아이패드 air 시리즈와 아이패드 mini 케이스 시리즈, 마이크로 소프트 surface 케이스 시리즈가 시장에 나와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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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