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02 17:00 / 기사수정 2015.12.02 17:00
이는 지난달 성황리에 치러진 ‘2015 APAN SATR AWARDS’(에이판스타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 허이재의 비하인드 컷이다. 청순한 미모와 반달 눈웃음과 함께 도자기 같은 피부로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허이재는 최근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감독 김경형) 촬영을 마쳤다. 극중 주인공 우주의 20대 역을 맡아 첫 사랑을 겪으며 성숙한 사랑을 알아가는 복잡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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