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김주하 앵커가 단독 진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1일 김주하 앵커는 자신의 트위터에 "후... 오늘부터네요. 긴장과 부담이 몇 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무식하게 해 보겠습니다. 참, 앞으로 사진 1장으로 클로징을 해보려고 합니다. 감동적인 사진이나, 의미있는 사진, 아름다운 사진 다 좋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주하 앵커는 MBN '뉴스8'의 단독 진행을 맡게 됐다. 주중 메인 뉴스를 여성 앵커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은 국내 방송 최초다.
김주하 앵커가 단독 진행하는 '뉴스8'은 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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