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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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지율, 매달리기의 달인 등극 '23초 기록'

기사입력 2015.11.28 17:16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오마베' 지율이 매달리기의 달인이 됐다.

28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김태우가 소율과 지율의 건강과 체력단련을 위해서 유아 숲 체험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우는 "요즘 날씨가 춥고 활동이 뜸해질 수 있다. 지율이의 체중 유지를 위해 이 곳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김태우는 두 딸과 함께 운동 기구가 있는 곳을 찾았고, 소율과 지율은 기구를 이용해 운동에 임했다. 이어 훌라후프, 줄넘기를 활용해 몸을 풀었다. 

지율은 아빠를 따라 매달리기를 시도했고, 앓는 소리를 내면서도 버텨냈다. 23초간 매달린 지율의 모습에 김태우는 깜짝 놀라워했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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