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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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윤계상, 몰래카메라 당했다 '바다에서 온천욕?'

기사입력 2015.11.27 22:08

정희서 기자

▲ '삼시세끼'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삼시세끼' 윤계상이 차승원에 몰래카메라에 깜빡 속았다.

2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 마지막 게스트로 윤계상이 출연했다.

차승원은 윤계상을 속이기 위해 "저기 바닷가에 유황온천이 있다. 바닷가 주변에 따뜻한 기운이 있다. 수영복도 필요 없다. 그냥 들어가면 된다"라고 몰래카메라를 시작했다.

유해진 역시 "저기가 환태평양 그쪽이라서 그렇다"라고 이를 거들었고, 순진한 윤계상은 온천욕(?)을 즐기기 위해 간편한 복장으로 갈아입었다.

'삼시세끼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tvN '삼시세끼-어촌편2'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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