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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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박명수, 정준하에 조언 "빨리 콘텐츠 바꿔라"

기사입력 2015.11.22 20:40 / 기사수정 2015.11.22 20:41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정준하에게 충고했다.

22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리비전'에서는 김구라, 이혜정, 정준하, 트와이스, 한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정준하에게 "박스를 바꿔라. 하라고 이 자식아"라고 조언을 했다. 정준하는 실험 박스, 액션 박스, 더빙 박스 등의 박스를 열어 콘텐츠를 진행했다.

정준하는 박명수의 조언을 듣고, 더빙박스를 열었다. 그는 "'비긴 어게인' 더빙을 하면서 사랑받았다"고 덧붙였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로,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마이 리틀 텔레비전' ⓒ 다음 TV 팟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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