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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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페이지 러너' 출연, '너목들' 박혜련 작가와 재회 기쁘다"

기사입력 2015.11.17 17:12

정지원 기자

▲김소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소현이 KBS 2TV 특집극 '페이지 터너'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KBS 2TV 3부작 특집극 '페이지 터너' 출연 소식을 알렸다.
 
'페이지 터너'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박혜련 작가가 집필한 작품으로,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여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10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와 관련, 김소현은 SNS에 "KBS 3부작 '페이지 터너' 에서 박혜련작가님과 다시 뵙게 돼서 너무 기쁘고! 이번에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 많으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혜련 작가와 김소현은 2013년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후 약 2년 반 만에 재회하게 됐다.
 
enter@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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