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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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안타까움이 그대로 드러나는 표정'[포토]

기사입력 2015.11.15 16:32



[엑스포츠뉴스=용인,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레이크사이드CC(파72·6619야드)에서 열린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2015'(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000만원) 최종 3라운드 경기, 최혜정2(24)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18번홀 그린에서 버디퍼팅을 시도한 박성현(22, 넵스)이 홀컵을 벗어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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