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희찬 기자]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2015를 끝으로 8개월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대상 포인트를 포함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신인왕은 박지영(19,하이원리조트)에게 돌아갔다.
▲대상포인트(점)
1. 전인지 435
2. 이정민 408
3. 김해림 354
4. 이민영2 340
5. 박성현 331
▲상금순위(원)
1. 전인지 913,760,833
2. 박성현 736,690,082
3. 조윤지 654,062,500
4. 이정민 642,437,917
5. 고진영 533,505,416
▲신인상 포인트(점)
1. 박지영 1784
2. 김예진 1581
3. 박결 1455
4. 박채윤 1400
5. 지한솔 1329
▲평균타수(타)
1. 전인지 70.56
2. 이정민 71.09
3. 조윤지 71.13
4. 배선우 71.30
5. 이민영2 71.32
▲평균퍼팅(타)
1. 이은빈 29.86
2. 김혜윤 29.96
3. 조정민 29.99
4. 이승현 30.04
5. 임지나 30.05
▲드라이브 비거리(yd)
1. 박성현 254.28
2. 김민선5 252.57
3. 박지영 248.83
4. 이정은5 248.27
5. 안송이 247.61
▲톱10 피니시율
1. 전인지 55.00
2. 이민영2 50.00
3. 이정민 47.83
4. 김해림 42.86
5. 김민선5 40.74
▲페어웨이 안착율
1. 고진영 84.45
2. 김지현2 83.55
3. 최가람 82.98
4. 허윤경 81.86
5. 김보경 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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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찬 기자 etwoo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