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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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유해진, '배철수 음악캠프'에 사연·신청곡 보내

기사입력 2015.11.13 22:43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유해진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사연을 보냈다.

1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이진욱의 만재도 생활이 전해졌다.

이날 유해진은 저녁을 준비하면서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들었다. 그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자들과 함께 만재도에 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신청곡을 보냈다.

이에 배철수는 유해진의 사연을 읽은 뒤 그의 신청곡인 마돈나 '라 이슬라 보니타'를 틀었다.

'삼시세끼-어촌편2'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삼시세끼-어촌편2' ⓒ tvN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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