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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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측 "'어제라는 그림자' 검토작 맞아…드라마 먼저 집중 예정"

기사입력 2015.11.10 09:51 / 기사수정 2015.11.10 09:5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성준이 영화 '어제라는 그림자' 캐스팅 소식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성준의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은 "'어제라는 그림자'를 검토한 것은 맞지만, 현재 드라마 '마담 앙트완'에 캐스팅되면서 드라마에 집중하려고 하는 상황이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어제라는 그림자'는 영화 '회사원' 각색, '셔틀콕' 연출을 맡았던 이유빈 감독의 신작이다. 배우 여진구가 캐스팅 물망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성준은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을 통해 한예슬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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