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소감 "사랑합니다"

▲ 냉장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샘킴 셰프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소감을 밝혔다.

샘킴 셰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1주년이라니. 다함께 어리버리 시작한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냉장고를 부탁해' 많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샘킴은 이어 "앞으로도 쭉 사랑해주세요! 우리 셰프님들, 제작진분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다같이 찍은 사진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우리 셰프 식구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멋있게 슈트를 차려 입은 이연복 셰프, 샘킴 셰프, 홍석천, 이원일 셰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셰프들이 총출동한 1주년 특집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현석 셰프의 냉장고 재료들로 김성주, 정형돈 두 MC가 요리 대결을 펼친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 샘킴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