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백종원 소유진 부부가 정준하의 뮤지컬을 관람했다.
정준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또띠!!!! 만들어준 백주부형님과 사모님!!! '형제는 용감했'다 동네주민끼리 앞으로 자주뭉치시자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와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나란히 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이 둘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소유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정준하는 오는 8일 막을 내리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에 출연하고 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정준하 인스타그램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