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디자이너로 변신한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3일 인스타그램에 검정색 의상과 모자로 스타일링 한 모습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8월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뒤 패션 브랜드를 론칭,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그는 특히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호텔에서 열린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서 동생인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제시카 ⓒ 제시카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